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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계의 자금운용은 96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81조1000억원)보다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자금조달이 15조2000억원에서 52조1000억원으로 더 많이 늘어나 순자금 운용이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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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가 가진 금융자산의 형태별 비중을 보면 주식이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펀드까지 합칠 경우 비중은 22.7%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됨에 따라 가계 소비지출이 확대되고 주택 투자도 늘어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가계가 기업 등 다른 경제부문에서 주택 7000호를 순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금 비중은 지난해 1분기 44.2%에서 올해 1분기 4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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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가 1분기에 장기예금기관에서 대출한 자금은 38조원으로 지난해 1분기 10조5000억원의 3배를 넘었다. 카드사 등 여신전문회사나 증권사 대출은 8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8조3000억원)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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