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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모모는 2019년 8월과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다 5개월 만인 지난해 1월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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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두 사람은 결국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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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난 어릴 때부터 연애에 있어서 이별의 심각성을 잘 못느낀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크게 상관없었다. 이별했다고 해서 내 삶이 끝난 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자존심이 강해서 그렇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나"라며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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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2005년 KBS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 슈퍼주니어로 재데뷔해 '쏘리쏘리' '미인아'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아는형님' '맛남의 광장'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약했다.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 '우아하게' '치어업' 'TT' 등의 히트곡을 내며 K팝 최강 걸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알콜-프리'로 컴백, 또 한번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막강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