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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최근 아들 젠과 함께 행복한 육아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유리는 젠에 대해 "지금 7개월인데 10.5kg"라고 밝혔다. '빅보이' 젠은 똘망똘망한 외모로 3MC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황보라는 "아기가 엄마랑 눈이 똑같다"며 놀랐고 사유리는 "저는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아들은 자연산이다. 저는 가짜"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얼마나 좋냐. 쌍꺼풀 수술한 엄마를 닮았다"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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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3MC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혹시 아기를 갖고 싶어하냐"며 3MC의 나이를 물었고 황보라는 39살이라 답했다. 사유리는 "제가 제일 큰일이죠?"라는 황보라에게 "딱 좋다. 난자 보관하지 말고 빨리 아기 낳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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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새언니가 우리 엄마한테 '당신의 아들이 바람을 피고 있다'고 편지를 썼다. '남자라면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아빠가 화를 냈는데 일주일 후에 아빠가 바람 피는 걸 엄마한테 들켰다. 엄마가 사진을 찍어서 집에 보관해놨다. 평생 반성하라고"라고 자신의 가정사를 쿨하게 밝혀 오히려 3MC를 당황하게 했다.
사유리는 "아기를 보자마자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낯설다. 핏줄이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핏줄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이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모성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사유리는 비혼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에 대해 "이걸 유행으로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유행처럼 생각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며 "저는 결혼을 못했으니까 이런 선택을 한 거다. 다른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