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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인 리 존스는 '만약 잉글랜드가 승리해 우승한다면 다음날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국가에 더욱 이득이 될 것'이라며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유로 2020 결승전이 11일 일요일 밤 8시에 열린다. 이 시간은 온 가족이 함께 경기를 보기 어려운 시간이다. 다음날이 공휴일이 된다면 함께 경기를 보는 것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역사적인 우승은 기념해야 한다. 우승팀이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를 하려면 공휴일로 지정된 다음날이 적당할 것이다. 또한 레저와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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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보리스 존슨 총리는 다소 조심스럽다. 존슨 총리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승리 여부에 따라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우승의 운명을 미리 시험하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국 의회 의원은 "아직 우승을 한 것도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쉽게 말해 설레발을 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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