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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잘하기로 소문난 패널들과 소문 듣고 찾아온 '뉴 페이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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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획회의에 본인이 빠지면 섭하다는 당혹사 마니아, '뉴 페이스 J'가 등장했다. 혹하는 이야기에 누구보다 진심인 그가 드디어 종신의 초대장을 받고 시즌 2에 합류하게 되었다. 아직 당혹사에 한 번도 출연한 적 없지만, 상상만 해도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는 '그'는 누구일까. 어찌 됐든 종신의 집에 초대받은 손님들은 음모론의 늪에 빠져들 생각에 벌써부터 잔뜩 신이 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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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다가 어느 순간 봉태규와 대화를 하고, 송은이의 반응에 진하게 공감한 내 모습을 발견한 적이 있다. 변영주 감독처럼 재미난 이야기가 넘쳐나는데 말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른 적 있다면 주목할 소식도 있다. 기획회의의 저변을 넓히고, 영화 제작에 한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멤버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은밀하게 초대장을 보내왔다. '음모론,미스터리,미제 사건' 등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함께 얘기할만한 소재를 공모 받아 실제로 방송으로 제작까지 할 예정이다. 재야의 음모론자와 미스터리 고수들의 참여는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당신이 혹하는 사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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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혹하는 사이'는 지난 파일럿 방송 이후 '음모론의 실체와 배후, 확산 메커니즘을 추적하며 확대, 재생산을 경계했다" 라며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시즌 1 역시 사건들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의혹을 제기하고 다시 조명하게끔 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전히 진가를 가리기 어려운 정보들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두려움이 만들어낸 공포가 우리 사회를 잠식하고 있다. 8월 1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당혹사 시즌 2는, 순간 혹하며 넘어가는 뉴스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혹하고 지나간 사건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