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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삼호(주)에서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남자부 420명, 여자부 120명 등 540명이 출전하는 대규모 대회로 총상금 1억2천만 원 규모의 준메이저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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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준메이저대회로 장식한 남자부 강민환 프로와 동호인 출신으로 프로에 입문해 첫 출전한 공식대회에서 국가대표 출신 강호 임가혜 프로를 꺾고 우승한 김가람 프로가 나란히 출전해 두 대회 연속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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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마친 FT아일랜드 출신 이홍기 프로도 볼링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겸해 레인 위에서 프로볼러 복귀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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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매치플레이인 일리미네이션 대결은 64강전부터 3전2선승과 5전3선승제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상위진출자와 탈락자를 가려 최종일 TV 파이널에 나갈 생존자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2명을 결정한다.
이번대회 전경기는 (사)한국프로볼링협회 공식 유튜브채널 'KPBA'를 통해 전세계에 중계되며 결승전은 7월22일 낮 1시50분부터 SBS Sports에서 생방송할 예정이다.
KPBA는 모든 출전선수는 입장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소독부스 통과, 수시 체온 체크 등 매뉴얼에 따라 엄격한 방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안전을 위해 일반 관중들의 출입은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