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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숨을 푹 쉬며 "제가 딸과 아들의 양육비를 한 달에 300만 원을 준다"며 "저희가 합의 이혼을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재판 결과 때문에 양육비가 책정된 걸로 오해를 하더라"고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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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드파더스 등록이 코치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누가 나한테 아이를 맡기겠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애들에게도 나쁜 아빠인데 우리 애에게는 과연 잘해줄까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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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혼할 때 각자 명의를 가져가기로 했는데 (전 부인이) 미국에 5년 있으면서 시민권으로 바꿨다. 모든 대출을 내 명의로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걸 제가 다 안고 왔다"며 "집 보증금은 아이 엄마 이름이라서 다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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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김동성의 부인 인민정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무속인이 인민정에게 김동성의 매력을 질문했다. 무속인은 "김동성의 매력을 알고 싶다. 모든 것을 다 감수할 정도로 만나는 이유가 궁금하다. 밤이 끝내준다던지"라고 인민정에게 물었다. 다른 무속인도 "김동성 코가 크잖아"라며 거들었다.
이에 인민정은 "코가 큰 것은 정력과 상관없다. 허벅지가 굵으면 정력이 세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오히려 제가 더 세다"고 밝혀 좌중을 뒤집어지게 했다.
이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김동성의 이미지는 오해다. 되게 순수하고 진실한 사람이다. 너무 순수해서 선의의 거짓말도 못하는 성격이다. 애기, 막내아들 같은 느낌이다"고 김동성을 감쌌다.
이를 들은 무속인은 "눈에 콩깍지가 씌었네"라고 웃었다.
한편 김동성은 전부인과 지난 2004년 결혼했으나 지난 2018년 이혼했고 이후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김동성은 지난 5월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