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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아트라스BX)은 10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이자, 밤에 열리는 경주에서 역시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게 됐다. 김종겸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도 1위에 오른데 이어 결승까지 제패하며 '폴투윈'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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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을 계속 압박했던 정회원(서한GP)이 2위, 노동기(엑스타 레이싱)가 3위를 각각 기록하며 김종겸과 함께 포디움에 올랐다. 금호 GT1 클래스에선 카트로 실력을 쌓은 후 지난해 데뷔한 신예 김무진(마이더스 레이싱)이 마지막 랩에서 정경훈(서한GP)를 극적으로 추월하며 본인의 첫 우승을 장식한 가운데, 올해 만 17세에 불과한 루키 박준의(브랜뉴 레이싱)이 깜짝 3위에 오르는 등 신진 세력이 돌풍을 일으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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