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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타임즈'의 라이언 디비시 기자는 자신의 SNS에 '기쿠치는 최근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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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쿠어스필드에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오타니를 비롯해 기쿠치와 다르빗슈가 올스타로 선정되면서 총 3명의 일본인 메이저리거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최다 타이. 2003년(스즈키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하세가와 시게토시)과 2007년(이치로, 사이토 다카시, 오카지마 히데키), 2014년(다르빗슈, 다나카 마사히로, 우에하라 고지) 총 세 차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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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쿠치의 올스타전 참가는 어렵지 않을 전망. 시애틀 타임즈의 라이언 디비시 기자는 자신의 SNS에 이미 예방 접종을 받았고, 이미 음성 반응이 나와서, 또 한 번 음성이 나오면 올스타전 참가는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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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르빗슈의 참가는 물음표다. 샌디에이고 제이스 팅글러 감독 "허리와 엉덩이 상태를 고려하면 올스타전 등판이 어려울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지 언론 역시 다르빗슈 역시 사실상 올스타전 참가 불참을 결정한 상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