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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8년간 짝사랑해온 구본승과 만남이 성사돼 '성덕' 타이틀을 얻은 김민경은 첫 만남 이후 3개월 만의 재회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제 방송에서 김민경은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손님들이 (구본승 씨랑) 어떻게 되는 건지 물어보시더라"라면서 기분 좋은 후일담을 전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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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을 위한 선물 수여식은 물론, 그가 직접 준비한 오픈카 시승까지 마치며 들뜬 기분을 만끽한 김민경은 낚싯배에 탑승해서도 계속되는 그의 친절에 감동했다. 차근차근 낚시를 알려주는 구본승의 행동에 '심쿵'한 김민경은 "남자친구에게 낚시를 배우는 듯한 느낌"이라며 행복에 겨운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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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본승의 맞춤 지도에 감을 잡아 곧바로 묵직한 입질까지 받는 모습으로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김민경은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구본승 앞에서 순수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등, 열렬한 팬심으로 일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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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