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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아시아쿼터 선수 보강을 위해 폭넓은 검토를 해온 서울은 다년간 K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채프만을 그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앞서 국가대표 출신 지동원과 장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한 서울은 채프만의 합류로 수비 전력 상승의 효과를 이루며 공수에 걸친 안정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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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만은 호주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다. 2017년 인천 입단으로 K리그에 발을 디딘 채프만은 이후 포항과 대전하나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3월 대전하나와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뒤 호주에 머물며 새 둥지를 물색했다. K리그 통산 76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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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에 앞서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지동원을 영입하며 공격 옵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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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