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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에서도 톱10은 물론 1라운드에 뽑힐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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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5월 4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하면서 스카우트들의 평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의 첫 등판에서 12명의 스카우트가 왔었는데 두번째엔 15명, 세번째엔 25명의 스카우트가 몰렸다. 유망주 순위가 39위까지 올라갔지만 1라운드, 특히 톱10 이내에 지명될 것으로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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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16를 기록한 모지카토는 55⅔이닝 동안 135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지난 6월 열린 클래스M 챔피언십에선 단 1개의 안타만 맞고 17개의 삼진을 뺏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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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는 1라운드 픽으로 주목받았던 쿠마르 로커, 칼릴 왓슨, 브래디 하우스 등의 최상위 유망주가 아닌 모지카토를 선택하는 모험을 선택했다. 몇 년 뒤 이 선택의 결과가 어떨지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