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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담 빽토커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별은 "유일하게 친한 연예인이 하하다. 자주 보진 않는데 꽤 친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오래 전부터 성시경 팬이었다. 예전에 남편이랑 얘기하다 '시경 오빠'라고 하니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성시경을 향한 팬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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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하는 "넌 아들이 영어하면 영어로 대답할 수 있지 않냐. 나는 아들이 다섯살 때 다 들켰다"고 소리쳤지만, 성시경은 "대답할 수 있는데 애가 없는 게 슬프냐, 애가 있어서 앞으로 공부하면 되는 게 슬프냐. 나는 AI랑 대화한다. 내가 '나 잘게'라고 하면 AI가 '수고하셨어요'라고 한다. 외롭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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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요리를 한 뒤 배를 타면서도 성시경의 외로움 타령은 계속됐다.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 그는 급기야 가상의 여자친구가 있는 것처럼 허공을 끌어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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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둘이 아기 사진 보여주고 하는 게 부럽다. 늘 외롭다. 서로 떨어져 사는 강아지도 사랑의 힘인지 헤엄쳐 건너왔다더라"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