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시니는 고교 시절 은사를 홈런 더비 투수로 선택했다. 첫 54초 동안 2개에 그쳤던 맨시니는 타임아웃을 신청한 뒤 컨디션을 되찾았고, 나머지 2분간 무려 17개를 쏘아올리는 괴력을 뽐냈다. 이어 보너스 1분에 5개를 때려내며 총 24개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현역 최다 홈런(102개)다운 강렬한 파워였다.
Advertisement
홈런더비 규정은 자신이 선택한 배팅볼 투수를 상대로 3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중간에 45초의 타임아웃을 신청할 수 있다. 475피트(약 144.8m)를 넘긴 홈런이 있으면 보너스 1분이 추가된다.
Advertisement
홈런 더비에는 맨시니와 올슨을 비롯해 '디펜딩챔피언'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올해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등 8명이 출전한다.
Advertisement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