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오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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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속일 수 없는 '39세' 임을 입증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오 트라이~~ 저는 엘리베이터만 보면 아직도 트라이cf가 생각나요. 머리를 엘리베이터 쪽에 더 붙였어야 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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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덕화의 유명 속옷 CF를 패러디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엘리베이터를 손으로 짚고 심각한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더했다.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지만 90년대 엘리베이터 광고를 기억하는 류이서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공감을 불렀다.
이어 류이서는 "집으로 가는 신나는 길♥"이라며 초록초록한 풀숲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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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결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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