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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로 아게로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맨시티 입장에서 꼭 필요하다. 리그 타이틀을 유지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재도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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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빅2'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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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역시 제이든 산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시켰다. 올 시즌 도르트문트는 할란드를 잔류시키려고 한다. 보유할 수록 가치가 올라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단, 도르트문트와 할란드의 계약 옵션에 내년 여름 이적 시 도르트문트에 많은 손해가 오는 조항이 있다. 즉, 가격만 맞으면 올 여름 이적시킬 수 있다. 단, 맨시티가 영입한다는 보장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등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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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문제 때문에 자금이 필요하다. 그리즈만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맨시티의 플랜 B는 그리즈만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어쩌면 이번 여름 우리는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빅2' 영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대로 갈 수 있다는 의미. 게다가 그리즈만보다는 애스턴 빌라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중원의 핵심 중 하나인 잭 그릴리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