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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옆집에 사는 이웃주민 윤혜진에게 명란젓을 나눔 하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반찬을 핑계 삼아 장윤정과 수다 타임을 이어가던 윤혜진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장윤정에게 스트레칭 수업을 했다. 장윤정은 고강도(?) 수업에 연신 "선생님"을 외쳤지만 발레바 스트레칭까지 도전, 우아함을 뽐냈다. 윤혜진은 우등생 장윤정 모습에 사진까지 촬영하며 흐뭇해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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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전화번호 교환과 함께 말을 놓았고 흥이 오르자 박진영부터 지누션, 엄정화 노래까지 틀며 댄스파티를 열었다. 춤을 마무리한 윤혜진은 "형님(엄정화)한테 혼날 것 같다"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추억을 공유한 두 사람은 "같은 시대를 공유한 옆집 친구가 생겨서 든든하다"고 말하며 진짜 친구 1일 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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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주함도 잠시, 두 사람은 보드게임을 통해 요리할 사람을 정하기로 했고 결국 윤박이 감자탕을 끓이게 됐다. 이에 소파에 앉아서 여유를 부리는 이종혁의 모습을 VCR로 보던 지석진이 "마치 팥쥐 엄마 같다"고 돌직구를 던지자 이종혁은 "윤박의 이런(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런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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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재와 허웅은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다. 평소 패션에 대한 자신감이 있던 허재는 평소 다소 언밸런스한 색상의 의상을 입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흰색 계열의 의상이란 걸 알게 됐다. 또 허재는 헤어 컬러 비교를 위해 헤어 샘플로 긴 머리를 장착했고 스튜디오에서는 "GD 아니면 이정현 같은데?"라면서도 "몰래 카메라 아니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방타운' 13일 방송 시청률은 3.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아들 허웅과 그루밍 데이트를 하던 허재가 겨울 쿨톤으로 퍼스널컬러를 진단받은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 5.3%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