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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동안 OPS 톱 10에 들어간 타자들을 대상으로 평균자책점 톱 10과의 타격 성적을 뽑아보니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낸 타자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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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평균자책점 톱 10인 두산 워커 로켓(2.38),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2.43) KT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2.45) 삼성 백정현(2.48) 원태인(2.54) LG 앤드류 수아레즈(2.56) 키움 에릭 요키시(2.58) 두산 최원준(2.80) 아리엘 미란다(2.82) NC 드류 루친스키(3.17)과의 대결의 성적을 뽑은 결과는 사뭇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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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박동원이 타율 2위였다. 박동원은 타율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에 4홈런, 2루타 3개, 6볼넷을 기록했다. 삼진을 10개를 당하기도 했지만 강력한 타격을 보였다. 특히 원태인에게 5타수 4안타에 3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천적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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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는 타율 3할2푼(25타수 8안타)에 1홈런 , 김재환은 3할1푼8리(22타수 7안타)에 2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타율보다 좋은 모습을 보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OPS 톱10의 평균자책점 톱10 상대 성적
이정후=타율 0.410(39타수 16안타) 1홈런 2루타 3개 8볼넷 3삼진
박동원=타율 0.394(33타수 13안타) 4홈런 2루타 3개 6볼넷 10삼진
양의지=타율 0.362(47타수 17안타) 5홈런 1희비 10볼넷 3삼진
강백호=타율 0.359(39타수 14안타) 1홈런 1희비 3볼넷 11삼진
피렐라=타율 0.320(25타수 8안타) 1홈런 1볼넷 6삼진
김재환=타율 0.318(22타수 7안타) 2홈런 2루타 1개 4볼넷 7삼진
정훈=타율 0.275(40타수 11안타) 1홈런 5볼넷 1사구 5삼진
채은성=타율 0.238(42타수 10안타) 2홈런 2루타 1개 2볼넷 1사구 12삼진
최정=타율 0.229(35타수 8안타) 2홈런 5볼넷 1사구 6삼진
홍창기=타율 0.222(45타수 10안타) 2루타 4개 9볼넷 9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