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에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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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운동하고 와서 진짜 조심하려고 했는데. 고추 기름에 지글지글 소리. 못 참겠네요. 이럴 땐 미운 남편~ 또 만들어주니 예쁜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식을 준비 중인 함소원 집 풍경이 담겼다. 함소원은 음식을 클로즈업해 담는가 하면, 조리 중인 짧은 영상도 덧붙여 보는 이들을 군침 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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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 현실 부부 면모를 보이며 약 3년간 큰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했다. 이 여파로 '아내의 맛'도 갑작스레 막을 내리며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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