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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에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경기 시간 단축 등을 위해 7이닝 더블헤더와 연장전 돌입 시 주자를 2루에 두고 경기를 하는 규칙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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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시 162경기로 정상개최 됐고, 백신 접종 확대로 관중도 정상적으로 받기 시작했다. 점차 안정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는 만큼,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7이닝 더블헤더와 연장전 승부치기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규정으로 본다"라며 "이 규칙들은 영구적인 풍경이 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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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영구 채택 가능성에 대해서는 "비급진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측하지 않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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