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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대 골목 인근은 과거 하남 상권의 중심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상권이 이동하여 현재는 인적 드문 구시가지로 전락하였다. 이에 하남시는 간판 교체, 우산 설치, 벽화 그리기 등의 골목을 살리기 위한 노력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3MC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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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장님의 독특한 레시피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육고기를 우유에 재워놓거나 단무지에 비트 물을 들여 사용한 것인데 사장님은 "다른 가게와 다르게 차별성을 둔 방법"이라며 자부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독이 될 수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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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장님과 엄마가 함께 운영하는 '춘천식 닭갈빗집'도 소개된다. '춘천식' 닭갈비라는 명칭이 3MC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식재료부터 닭갈비 볶는 철판까지 춘천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닭갈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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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게에 방문한 백종원은 시식 전부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가게 내부의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던 것인데, 결국 시식을 미루고 주방부터 살피기 시작한 백종원은 가게 곳곳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위생상태에 사장님을 가게로 재소환했다. 가게로 돌아온 아들 사장님에게 백종원은 "사장님은 이거 보고 밥 먹을 수 있겠냐"라고 질문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