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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는 1970~90년대 명곡을 현세대의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성시경이 진행을 맡고 배철수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솔라(마마무) 강승윤(위너)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이날 김현철은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 관계로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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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내가 중간자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MC를 맡게 됐다. 오디션이기도 하고 누군가 스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옥같은 명곡을 젊은 감성으로 불러 곡의 생명력이 늘어나고, 가수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는 복합적 프로그램이다. 다같이 모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배철수는 "나는 기대를 걸 만한 사람이 아닌데 관심이 집중됐다. 프로그램이 안되면 내 책임이고 잘 되면 다른 분들 덕분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긴 하지만 심사는 하지 않았다. 음악을 심사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수가 노래로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나름의 의미가 있는데 우리가 당락을 결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왔다. 그럼에도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콘서트 7080'을 진행하며 당시 명곡들을 소개했는데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비난이 많던 차에 '새가수' 제안을 받고 좋은 음악들을 젊은 세대에게 들려줄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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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내가 가장 많이 즐겨듣고 힘들 때 위로를 받았던 게 이 시대의 음악이라 무조건 함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녹화하고 나서는 심사하는 게 아니라 그냥 웃고 있다"고, 솔라는 "누군가를 심사할 위치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함께 하게됐다. 즐겁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내 몫인 것 같고 나도 참가자분들과 즐기고 싶다"고, 강승윤은 "오디션이 나은 스타, 귀염둥이 막내, 싱어송라이터다. 음악을 공부하며 많은 공부를 했던 시대다. 취지 자체가 아름다운 프로그램이고, 오디션 출신으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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