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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철의 소속팀이던 카타르 알 가라파는 13일(한국시각) 구자철과의 계약이 종료됐고, 최종 결별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2011년 볼프스부르크를 시작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뛰던 구자철은 2019년 아우크스부르크의 연장 계약 대신 중동 진출이라는 도전을 선택했는데, 일단 2년 만에 알 가라파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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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K리그에 돌아온다면, 유력 행선지는 제주다. 구자철은 2007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4년을 제주에서 뛰며 국가대표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제주에 대한 애정이 깊다. 만약, 자신이 K리그에 돌아온다면 뛰게 될 팀은 제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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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아직 구자철에게 정식 오퍼를 넣은 것은 아니지만, 그가 K리그 복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등 긍정 분위기 속 서로 탐색전에 들어간 상황이다. 구자철이 K리그 복귀 결심을 하면, 제주가 그를 데려오기 위한 적극적인 작업에 착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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