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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라인' 곽동연 최예빈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미니 단호박 밭을 찾았다. 귀농 2년차 농민은 이름도 생김새도 신기한 미니 단호박에 대해 "밤처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껍질이 연해서 그대로 먹어도 된다"며 "품종 개량종이다. 1인 가구 트렌드 맞춤형으로 만들어졌다. 홍보가 잘 안돼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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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초간단 미니 단호박 맛탕을 만들어 찬물에 담궜다. 백종원은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다"라며 아이들용 놀이도 되는 단호박 맛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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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미니 단호박을 이용한 '젓국'을 만들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질된 미니 단호박을 물에 넣고 끓인 다음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로 얼큰함을 더한 다음 양파도 넣었다.
조용한 밤 홀로 집 주방에 간 최원영은 가족들이 깰까 조용하게 요리를 계속 해나갔다. 최원영은 '미니 단호박 에그 그라탱'을 메뉴로 정했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했다. 자녀 입맛 저격 요리들을 주로 하는 최원영은 꿀까지 넣어 '아이 입맛 치트키'를 만들어냈다. 베이컨에 치즈, 옥수수통조림, 달걀도 들어갔다.
본격적인 미니 단호박 체험 광장을 열기에 앞서 백종원은 '미니 단호박 스무디'를 만들기로 했다. 삶은 미니 단호박에 우유, 연유, 소금 조금과 얼음이 들어가는 미니 단호박 스무디는 건강이 가득한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다.
단호박을 싫어하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모인 광장, 미니 단호박 스무디가 먼저 손님들에게 전달 됐다. 단호박이 싫다던 어린이 손님도 "맛있다"며 열심히 스무디를 맛봤다. 백종원은 비가 오는데도 직접 나가 "맛있니?'라며 아이 손님들의 반응을 묻기도 했다. 재료가 남자 백종원은 즉석에서 '미니 단호박 전'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