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삽시다' 김원희가 내분비계 질환으로 12kg가 증가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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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원조 바비인형이자 MC로 활약 중인 김원희가 사선가를 찾았다.
이날 김원희를 오랜만에 본 김청은 "요즘 살이 많이 빠져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김원희는 "부기가 많이 빠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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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살인 김원희는 "내분비계 질환을 앓아서 한동안 몸이 부었었다. 한때는 12kg 정도 쪘었다. 갑상선, 방광, 신장까지, 몸 한 곳이 고장 나니까 연쇄적으로 고장이 나더라"고 아팠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계속 치료하니까 부종은 빠졌고, 체중은 아직 그대로다. 양한방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했다. 헛살이나 부기 같은게 빠지더라"고 현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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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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