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강아지 털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들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 키우는게 평생의 소원인 드림인데.. 운명의 장난인가..개 털 알레르기가 있는 드림이. 그리고 하 아빠.(아무래도 아빠 쪽 유전인 듯) 이모집 강아지 뽀미가 놀러왔던날, 알레르기약을 먹고서까지 강아지 끌어안고 산책하며 너무 행복해하던 모습이 짠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서..사진에 담아 두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별 부부의 첫째 아들 드림 군이 강아지와 산책하며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별은 "송이랑 소울이는 아무렇지 않은데 왜 드림이만 알레르기가..ㅠ 강아지 알레르기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고칠수있는 방법이라던가... 에효. 안쓰럽네요. 저렇게 좋아하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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