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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지난달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는 430만 명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11만2000명 늘었다. 이로써 29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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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체 자영업자 중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2.9%로 1999년 7월(22.9%) 이후 21년 11개월 만의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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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31개월 연속 줄었는데 그 시작 시기가 2018년 12월이다. 지난 2018년에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전년보다 16.4% 인상됐다. 인상액으로는 역대 최대였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점진적으로 직원을 줄이게 됐다는 게 중소기업 업계의 전반적인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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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자영업자가 늘어난 것은 직원을 두지 않는 생계형 창업이 늘고 직원을 두는 자영업자가 1인 자영업자로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도입 확대 등의 영향도 요인으로 꼽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