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NRG 멤버 문성훈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문성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 흐엉 흐엉. #왕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성훈이 자신의 잘생긴 외모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돌 출신다운 준수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왕따'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멤버 천명훈과 노유민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문성훈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문성훈은 지난 9일에도 '왕따'를 언급하며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올려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장시 그는 "진짜 왕따당한 건 난데. 진실을 우리만 알고 있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NRG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그중 문성훈의 머리 위에 '왕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이미지다.
이들 그룹의 '왕따' 논란은 지난 7일 웹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한 이성진의 발언으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이성진은 "NRG 활동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 "멤버들이 저를 속상하게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천명훈과 노유민이 즉각 반박했고 이성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성진은 SNS에 "방송에서 얘기한 것은 2018년 (재결합) 앨범을 발매한 시기부터"라며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답답한 노릇"이라는 저격 글을 올려 또 한 번 논란에 불을 지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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