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인디언 레드 보이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Advertisement
인디언 레드 보이는 지난 8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호손 채드론가 14100번지 블록의 한 아파트 공터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인디언 레드 보이는 차 안에서 인플루언서 카포네와 영상통화를 하던 중이었다. 이때 운전석 쪽으로 접근한 괴한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인디언 레드보이는 "살려달라"며 몸을 숙였고 수차례 도와달라고 외쳤다. 그러나 결국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범인은 총 12발의 총을 쏜 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인디안 레드 보이가 한 지역 갱단의 손 사인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는 영상을 SNS에 올린 것에 앙심을 품은 갱단의 범행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검토 중이며 지역 갱단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디언 레드 보이의 본명은 제레일 디존 리베라로 현지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