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는 28일 후쿠시마 아즈마구장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 일본의 선발 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올 시즌 9승5패, 평균자책점 1.82, 탈삼진 121개 등 3개 부문에서 퍼시픽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 프리미어12에선 불펜에서 활약하며 8경기서 평균자책점 1.80이었다.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대표팀 감독은 야마모토를 발탁하면서 "선발, 불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선수"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스포츠호치는 '이나바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도 야마모토를 프리미어12 때와 마찬가지로 셋업맨으로 기용하는 쪽을 고려했으나, 선발 공백과 최근 활약상을 토대로 야아모트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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