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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생'의 무분별한 스토킹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 지인, 이웃 등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 물질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애정 어린 팬심의 표현이 아니라, 아티스트 등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이자 명백한 범죄행위다. 최근 제정된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역형으로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다. '사생'에 대해 견지해 왔던 관용적인 태도를 버리고,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 관련 증거자료를 상당수 확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련 증거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다. 이를 근거로 형사 고소는 물론 정신적 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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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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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수준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그에 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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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소위 '사생'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 행위 역시,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엄중히 대처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그 동안 '사생'에 대해 견지해 왔던 관용적인 태도를 버리고,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영상, 사진/동영상 촬영물, 통신기록, 우편물, e-mail 등 관련 증거자료를 상당수 확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련 증거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를 근거로 형사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사생'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시고, 잘못된 행동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