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영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대단하구나~ 여리여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니가 덤벨을 들 때 나는 만두를 들었지. 니가 닭가슴살을 익힐 때 나는 막창을 익혔지"라면서 운동을 하는 윤승열과 만두를 드는 자신의 모습을 번갈아 올렸다.
김영희는 "같은 집 다른 삶. 왠만하면 같이 다이어트 할 만도 한데 나의 길을 걸은 내가 더 대단!"이라며 귀여운 자화자찬을 했다.
김영희는 "심지어 나름 다이어트 시작한 게 더 소름. 식사 먹으면서 하는 건강한 한약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만두를 구웠다!!! 행운의7!!개 많이 씹어야 살 안찐 대서 일부러 태웠다고 치자. 이번 다이어트 느낌이 좋다!!!"라고 했다.
특히 열심히 체중 감량을 하는 남편 윤승열과 달리 지난해 결혼 전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며 65kg에서 5kg 감량에 성공했던 김영희는 다시 살이 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한화 이글스 출신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알리며 지난 1월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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