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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만 반짝 나와 꾸준히 소비되지 않았던 미니 단호박은 그 한철마저 잘 팔리지 않아 농민들의 근심이 컸던 것. 이에 백종원과 '농벤져스'는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미니 단호박 요리를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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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두 번째 요리는 미니 단호박을 이용한 젓국이었다. 그동안 애호박을 사용해 젓국을 만들지만 단호박을 이용한 젓국은 없었던 것. '농벤져스' 역시 단호박 젓국에 처음엔 거부감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손질된 미니 단호박을 물에 넣고 끓인 다음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로 얼큰함을 더하고 다음에 양파를 넣으며 완벽히 요리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낯설어하는 곽동연 최예빈에게 "이거 배워놨다가 개운하고 싶을 때 해먹으면 좋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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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단호박 요리연구를 발표할 시간, 이번에는 최원영과 곽동연이 맞붙었다. 조용한 밤 홀로 집 주방에 간 최원영은 가족들이 깰까 조용하게 요리를 계속 해나갔다. 최원영은 미니 단호박 에그 그라탱을 메뉴로 정했다. 단호박 안에 베이컨, 치즈, 옥수수, 달걀을 넣어 그럴싸한 에그 그라탱을 만들었다. 자녀 입맛 저격 요리들을 주로 하는 최원영은 꿀까지 넣어 '아이 입맛 치트키'를 만들어냈다. 이어 곽동연은 미니 단호박 리소토를 선보였다. 샛노란 색깔로 식욕을 자극하는 비주얼에 최예빈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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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