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대표이사-단장 선임 전까지 대행 체제로 구단을 꾸려간다.
Advertisement
NC는 16일 서봉규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51)이 대표이사 대행으로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전까지 구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서봉규 신임 대표대행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26기 출신으로 서울, 대구, 광주지검을 거쳐 지난 2월 엔씨소프트 윤리경영실장으로 입사했다. 서 대표대행 내정자는 "야구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금 사랑받는 구단이 목표"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다이노스가 가지고 있는 원칙과 가치를 되새기면서 구단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앞서 NC는 김택진 구단주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한 뒤 황순현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석현 본부장 역시 직무에서 물러나게 됐다. NC는 직무정지 중인 김종문 단장 대신 임선남 데이터팀장을 단장 대행에 임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