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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교는 교육부 윤 차관을 만나 주단태(엄기준 분)가 교육부 윤 장관에게 뇌물을 건네는 현장을 보여줬다. 나애교는 "우리는 같은 결과를 원한다. 저들이 망하는 것. 강 장관을 쳐내는 치트키가 될 것"이라며 천수지구에 강남 8학군이 옮겨지지 않게 도와달라며 윤 차관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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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과 강마리(신은경 분)는 주단태의 로비를 받은 건축가를 찾아가 천수지구 건축 포기 각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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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와 하윤철, 이규진(봉태규 분)은 조합원들을 불러 사업계획 발표라는 명목 하에 뇌물을 돌렸다.
배로나의 등장에 하은별은 불안함에 진분홍을 불렀다. 배로나는 하은별을 보러 가는 진분홍(안연홍 분)과 몸싸움 도중 진분홍의 가방 속에 있던 약들을 주웠다.
나애교로 분한 심수련은 경찰을 찾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에 불법 카메라가 달려 있다고 신고했다. 심수련이 건넨 카메라 안에는 주단태와 강신모 교육부 장관의 접대 현장이 담겨있었다. 이 자료는 금세 언론에 퍼졌고 여론은 강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설상가상 주단태는 시공사도 다른 건설에 뺏기며 하루 만에 5000억을 잃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주단태는 송회장을 찾아가 천 억원을 빌려갔다. 하지만 송회장은 이미 심수련 편. 심수련은 주단태를 찾아가 자신이 그 로비스트라고 고백했다. 몸싸움을 벌여 주단태를 기절시킨 심수련. 정신을 차린 주단태는 앞이 안 보이고 손도 결박돼있는 상태였다. 그런 주단태에게 심수련은 분노의 질주로 주단태를 응징하려 했다. 심수련은 "지옥 가기 전에 마지막에 참회할 기회는 줄게"라며 오윤희, 로건리를 죽인 걸 인정하라 했다. 심수련은 "넌 살 가치도 없어. 더는 아무것도 못하게 해줄게"라며 주단태를 차로 치려 했고, 그때 주석훈(김영대 분)이 심수련을 막아 주단태를 데려갔다.
배로나는 진분홍에게서 주운 약을 심수련에게 건넸다. 주단태가 오윤희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 주석훈은 배로나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배로나는 경찰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당시 오윤희가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를 배로나에게 전달했다. 심수련은 시계를 복원했고 그 안에 있던 오윤희의 사건 당일 녹음 파일을 들었다. 죽기 직전 오윤희는 "언니 친딸 살아있어. 석경이가 언니 친딸"이라고 알려줬다.
주석경(한지현 분)이 눈을 뜬 곳은 이탈리아가 아닌 기도원이었다. 하윤철은 로건리를 살려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