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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8분 충남 아산의 프리킥 찬스, 박세진의 프리킥을 1990년생 센터백 한용수가 다이빙 헤더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2012년 프로 데뷔 후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온 31세 한용수의 K리그 데뷔골을 후배, 동료들이 몰려들어 뜨겁게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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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소실점을기록한 전남이 3골 이상을 내주고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 아산은 서울 이랜드와 승점 23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1골 앞서며 8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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