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의 등판이 비로 하루 밀렸다. 처음으로 7이닝 더블헤더 경기에 나선다.
류현진이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18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전이 경기가 열리는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 내린 비로 인해 연기됐다.
연기된 경기는 다음날인 19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메이저리그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더블헤더를 할 경우 2경기 모두 7이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직 더블헤더 경기에 나선적이 없었던 류현진은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예고됐다. 처음으로 7이닝 경기를 경험하게 된다.
상대팀인 텍사스도 18일 등판 예정이었던 콜비 알라드를 그대로 19일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날짜가 하루 밀렸고, 7이닝 경기지만 매치업은 변함이 없다.
두 팀은 취소전까지 라인업까지 발표를 했었다. 토론토는 마커스 시미엔(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조지 스프링어(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랜달 그리칙(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1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고, 텍사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아이재이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네이트 로우(1루수)-아돌리스 가르시아(중견수)-조이 갈로(지명타자)-요나 하임(포수)-일라이 화이트(좌익수)-데이빗 달(우익수)-닉 솔락(2루수)-찰리 컬버슨(3루수)으로 구성했었다.
다음날에도 같은 라인업이 될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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