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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방역 단계가 급속도로 강화되면서, 예정된 일정으로는 최소한의 오프라인 개최 형태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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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정확한 일정은 확정할 수 없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된 9월 중순 이후 안전하게 영화제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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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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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가 개최되는 강릉은 지난 7월 17일(토) 0시를 기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되었고, 오늘 7월 19일(월), 3단계 격상 이틀 만에 다시 4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현재 개최 취소나 온라인 대체 상영 등의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언제가 될 것이냐의 문제이지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영화제 본연의 모습으로 개최하여 안전하게 관객과 만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개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현재의 거리두기 4단계가 긍정적으로 작동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면, 아마도 9월 중순 이후에는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인 여름을 놓친 것은 안타깝기 그지없으나 한시라도 빨리 감염자분들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현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진정되어 우리의 안전한 일상이 다시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