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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폭로자인 여성 A씨를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 크리스는 "술을 권하는 등의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그날 모임에 있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모두 증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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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현지 소속사 측도 "A씨가 여론을 부추겨 거액을 요구했다"며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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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피하고 싶었지만 그의 매니저가 날 협박했다"며 "관계할 때마다 피임한 적이 없고, 연예계 지원을 해준 적도 없다"고 전했다. 또 "완전히 술에 취해 성폭행한 여성이 30명이 넘으며, 그중 미성년자만 7명이 넘는다. 피해자 중 한 명은 낙태를 당했으며 크리스는 성병에도 걸렸다. 내가 마지막 피해자이길 바라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크리스에게 받은 50만 위안 중 18만 위안을 반환했고, 나머지 금액은 이체 제한 때문에 나눠서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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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4년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중국으로 돌아갔다.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전속계약해지 소송은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됐고, 전속계약은 2022년까지 유효하고 수익은 서로 나누기로 했다. 이후 크리스는 우이판이란 본명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