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좋은 측면 수비수라면 사족을 못쓰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새로운 자원을 점찍었다.
알려진대로 과르디올라 감독식 축구에서 측면 수비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측면 수비수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맨시티에서도 카일 워커, 벤자민 멘디, 다닐루 등을 영입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다.
이번에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누노 멘데스를 원하고 있다. 19세에 불과한 멘데스는 포르투갈이 주목하는 재능으로, 유로2020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준비했다. 19일(한국시각)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맨시티가 멘데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그는 미래에 톱 레프트백이 될 수 있다. 맨시티는 그에게 3000만유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다만 스포르팅은 멘데스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은 쉽게 마무리되지 않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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