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노르웨이 비치 핸드볼팀이 복장 위반으로 벌금을 내야할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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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비치 핸드볼팀은 18일 불가리아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비치핸드볼 유럽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비키니 하의 대신 짧은 바지를 입었다. 이에 국제핸드볼연맹(IHF)가 징계에 나섰다. IHF는 각 선수들에게 경기당 50유로씩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비키니 상하의를 입게 한 IHF 복장 규정 위반이라는 것.
이에 카레 게이어 리오 노르웨이 핸드볼연맹 회장은 "어떤 벌금이라도 다 내겠다. 우리는 한 배를 탔다"고 밝혔다. 노르웨이가 비키니 하의를 입지 않는 것은 경기력 때문이다. 리오 회장은 "경기 복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얼마냐 편안하냐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인다면 옷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복장 논란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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