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새론이 연기하는 가두심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타고났지만 무당의 운명을 원치 않는 인물로, 18살에 맞은 인생 최대의 위기에 맞서 싸우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리딩 당시부터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을 자랑한 그녀는 가두심의 매력 포인트로 #걸크러시 #이성적인 #츤데레 세 가지를 꼽았다. 김새론은 "가두심보다는 내 성격이 좀 더 밝아 싱크로율은 50% 정도다.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나와 가두심의 비슷한 점"이라고 밝혀 그녀가 그려낼 가두심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새론은 함께 퇴마 듀오로 활약한 남다름, 세상을 떠난 후 자신의 곁을 떠도는 고등학생 영혼 친구 '현수'를 연기하는 유선호와의 남다른 케미도 자랑했다. "정말 착하고 열심히 하는 동생들이라 어느 순간부터 저 역시 힘을 받은 것 같다"고 밝힌 그녀는 특히 악령과 맞서며 저마다의 무기를 들고 싸우는 가두심과 나우수 듀오에게 '퇴마 고딩' '도두심과 밧우수'라는 독특한 별명을 지어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현수와의 감정 씬에서는 눈물을 참기가 힘들었다"고 전하는 등 이들과의 극중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송영고등학교 교장 경필 역으로 함께하는 배우 문성근에 대해 "선배님과 4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 또 호흡을 맞출 수 있다고 들었을 때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라며 작품을 함께한 많은 배우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를 전하기도.
Advertisement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30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Advertisement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처음으로 무당 역할에 도전했습니다. 처음 대본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사연과 능력을 가진 '위기의 십팔세' 여고생 가두심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극을 이끌어 가야 하는 타이틀 롤을 맡은 만큼 작품에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을 것 같다.
가두심이라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악령을 퇴치할 수 있는 액션 실력이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액션 합을 맞추는 부분을 신경 써서 준비했습니다. 또 차갑고 개인적인 성격의 가두심이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의 감정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
-가두심과 자신과의 싱크로율은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는지? 가두심의 매력 포인트를 해시태그로 설명한다면?
저와의 싱크로율은 50퍼센트 정도입니다. 사람에게 마음 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가두심과 비슷한 모습인 듯해요. 다만 가두심보다는 제 성격이 좀 더 밝은 느낌(?) 가끔 나우수(남다름 분)가 "이건 가두심이 아니라 김새론 아니에요??"라고 할 때가 있었어요. 가두심의 매력 포인트는 #걸크러시 #이성적인 #츤데레 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남다름 배우, 유선호 배우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두 배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은?
남다름 씨와 유선호 씨 다 너무 착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라 현장에서 연기하기 편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동생들이다 보니 힘이 되어주려 많이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도 힘을 받았던 것 같아요.
또 가장 감정이 많이 쓰였던 장면이 현수와 붙는 씬들이에요. 아무래도 가두심이 가장 오래 본 친구이기 때문인데요. 현수와의 장면 중에 감정씬이 있어요. 가두심이라면 눈물을 흘리기보단 그렁그렁 맺히는 정도일 것 같은 장면에서 감정이 주체가 안됐어요. 그래서 현수 앵글을 찍을 때는 감정대로 눈물을 흘렸는데, 제 앵글을 찍을 때는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어요.
- 가두심X나우수 퇴마 듀오에게 별명을 붙여준다면
'퇴마 고딩', '도두심과 밧우수'로 붙이고 싶어요.
-문성근 배우를 비롯해 말이 필요 없는 베테랑 배우들과도 호흡을 맞췄는데, 함께 연기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문성근 선배님은 4번째 같은 작품에 출연해 너무 편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에요. 이번 작품에서 또 호흡을 맞출 수 있다고 들었을 때 반갑고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선배님들과 합을 맞출 때는 매 순간 배우는 것도 많고 좋은 부분투성이라 이번 또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카카오TV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을 기대해주시는 분들께 한 마디 전해주세요.
무당을 소재로 하지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가두심이 무당의 운명을 벗어나 평범한 삶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