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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백종원 클라쓰'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막걸리 세계화를 위한 파브리의 특별 미션이었다. 이탈리아 고향으로 간 파브리는 앞서 한국에서 백종원에게 막걸리 만드는 법을 배웠고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지 숙제를 받은 상태. 이탈리아 출국 10일 전, 파브리는 백종원과 만든 막걸리를 그늘진 곳에 두고 온습도계를 준비하며 완벽하게 막걸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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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막걸리를 확인하는 등 정성을 들였다. 이 모습을 본 성시경은 "애정이 생길 것 같다. 매일 저렇게 보고 있으면"이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와이프가 질투를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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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는 "1년 만에 가족과 만나 너무 좋다. 막걸리는 걱정하지 마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파브리는 백종원을 향해 "사부님 보고 싶다"며 '백종원 클라쓰' 앞치마 주머니에서 백종원 사진이 담긴 액자를 꺼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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