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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션 투 댄스'는 9일 발매 이후 14만100회의 음원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수는 1590만회로 스트리밍 차트 8위에 올랐다. 라디오 청취자수는 11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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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퍼미션 투 댄스' 1위 기록은 의미가 깊다. 방탄소년단은 7주 연속 '버터'로 1위를 지키다 '퍼미션 투 댄스'로 1위 바통터치에 성공했다. 이는 2018년 7월 드레이크 이후 3년만의 일로, 방탄소년단이 현지에서 최고 인기가수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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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라이프 고스 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 4곡을 '핫100' 핫샷 데뷔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는 아리아나 그란데(5곡), 저스틴 비버(4곡), 드레이크(4곡) 이후 4번째 대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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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큰 절을 올리는 사진을 게재, "여러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겠다. 우리를 위해서라도 제발 행복해 달라"고 적었다. RM은 "오랫동안 여러분을 만나지 못해 기쁨이나 슬픔에 굉장히 무뎌진 상태였다.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괜히 춤 추면서 만끽하고 싶다. 이런 감정을 선사해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우리 언젠가 만나 얼싸안고 못다한 기쁨을 나누면 좋겠다"고, 슈가는 "춤추기를 허락하겠다. 오늘은 즐겁게 춤추자"고, 진은 "진동이 자주 울려서 봤더니 일등이라니. 저도 절 하는 사진을 올리고 싶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환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