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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중국인 여성 A씨는 크리스가 뮤직비디오 캐스팅이나 소속사 신인 모집 등을 빌미로 여성들에게 접근, 술에 취하게 한 뒤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피해자가 30여명에 달하며 이중 미성년자도 7명 이상 포함됐다고 폭로했다. 또 크리스가 범행 당시 피임을 하지 않아 낙태를 한 피해자도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는 크리스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과 입막음용 합의서, 크리스 측이 자신에게 입막음 대가로 입금한 50만위안(약 8800만원) 내역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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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유언비어를 더이상 참을 수 없다. A씨와는 지난해 12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딱 한번 만난 것이 전부이고 술을 권하거나 한 적도 없다. 그날 모임에 참석한 사람이 많았고 모두 증언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유인해 강간하는 등의 행동을 한적 없다. 만약 이런 행위를 했다면 나 스스로 감옥에 들어갈 것이고 내 말에 모든 법적책임을 질 것"이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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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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