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수아가 코로나19로 극복을 위해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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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언가 크게 쓰더니 창문에 덕지 덕지 붙히는 수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실 창문에 종이를 붙이고 있는 수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파에 올라가 집중한 채 종이를 붙이고 있는 수아. 해당 종이에는 '코로나를 이겨내자'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수아가 직접 쓴 내용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문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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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오남매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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