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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하는 아들 로하에 대해 언급했다. 신곡 '아새우' 뮤직비디오 출연 이후 큰 화제가 된 아들 로하. 이에 정준하는 "로하가 예체능에 관심이 많더라. 미술도 좋아하고 댄스 학원을 갔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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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MC민지보다 로하 반응이 더 뜨겁다고. 정준하는 "댓글 80%가 로하에 대한 이야기다. 같이 광고를 찍어도 로하만 추가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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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전지훈련을 가면 외진 곳에서 훈련을 한다"면서 "그때 만나는 사람마다 '나은이 아빠다'면서 아이들에 대해 물어보더라"면서 아이들의 인기를 실감한 일화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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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현호는 "아내도 아이를 따로 재워야 한다 주의인데 내가 그걸 이겼다"면서 "그게 버릇이 돼서 아직까지 같이 자고 있다. 후회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주호는 "너무나 고맙고, 항상 서포트해줘서 고맙고 아이들고 너무 예쁘게 키워서도 고마워. 사랑해"라며 프러포즈를 대신할 달콤한 영상 편지로 애정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촬영 3일 후 방송에서 이야기 한거다"며 "선물 많이 해드렸다. 명품으로 해줬다. 거실 가전제품과 휴대용 스피커 선물해드렸다"고 했다.
또한 정준하는 '무한도전' 마지막회를 아직도 못 봤다고. 그는 "못 본 게 아니라 안 보게 됐다.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무한도전' 마지막 회를 영상을 공개, 정준하는 "잔인하다. 지금도 못 봤다. 못 보겠다"면서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지금도 '무도' 생각하면 다시 만나서 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도 못 떠나보내는 미련함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촬영을 한다면 제일 먼저 달려갈 거 같다"면서 "아쉬움도 많고 나이는 좀 들었지만, 열심히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본 적 있다. 꿈도 많이 꿨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