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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이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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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이전 9경기 연속 무패(FA컵 포함) 행진도 막을 내렸다. 1-0으로 앞서나가다가 한석종의 경고누적 퇴장의 악재로 다 잡은 고기를 놓친 것도 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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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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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종의 퇴장, 고승범의 군 입대로 중원 자원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군 제대 복귀한 전세진의 활약을 평가한다면.
그동안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제대 후 합류했다. 합류 후 훈련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트라이커지만 미드필더로도 활용하기 위해 준비도 했다. 오늘 득점까지 해서(추후 공식 기록으로 수원FC 김동우의 자책골로 수정됨) 선수 본인에게 자신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3일 뒤 또 경기다. 경기 체력 관리는?
전반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자고 준비했는데, 경기 감각의 측면에서 전반기보다 아쉬운 게 사실이었다. 오랜 만의 실전에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틀 후 경기라 회복이 우선이다. 무엇보다 오늘 앞서가다가 패했기 때문에 정신적인 회복이 중요하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