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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요정' 서장훈은 지저분한 김준호의 집에서 직접 청소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준호는 "고마워 오빠"라며 백허그를 했고, 이상민은 "장훈이가 설거지 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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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이성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이성과 함께 보낸 마지막 생일이 언제냐는 질문에 서장훈은 "기억이 안 난다. 생일파티도 20대나 하는거지 그 이후에는 안하게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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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김건모, 신승훈 그 다음에 룰라였다. 앨범이 197만장이 팔렸다"고 자화자찬했으며, 탁재훈은 연예대상 받은걸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임원희는 "천만 관객 영화를 3편이나 찍었다"고 어필했다. 이렇게 목청 높여 자기 자랑하던 돌싱파이브는 급기야 서로를 헐뜯기 시작했고, 우정에 금이 갈 위기까지 이르러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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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상민은 "재혼하면 결혼식 할꺼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상대방의 의향에 따라서, 그쪽이 하고 싶다면 할 거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되도록 우리끼리 조촐하게 하자고 이해를 시킬 것이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성대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임원희는 "상대방이 초혼인데, 결혼식에 사람들 다 불러서 제대로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맞춰주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문가는 "경제력이 '상 중 하' 중에서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고, 탁재훈은 "'중'인데, 기복이 심하다"고 답했다. 또한 구체적인 연봉과 자가 집 유무에 대해서도 질문했고, 탁재훈은 "제주도에 단독주택 있다. 제 소유인데 아직 대출이 남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 부인과 사별이냐 생이별이냐'는 질문에 탁재훈은 당황하며 "이혼이다. 헤어진지 9년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