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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2월 실종된 김선실씨(44, 실종당시 2세)와 1983년 7월 실종된 이선희씨(46, 실종당시 8세)의 실종 당시 모습과 현재 예상 모습(몽타주), 그리고 '왼쪽 발등에 화상 흉터 있음'(김선실씨), '오른 손목 V자 흉터 있음'(이선희씨)과 같은 구체적인 신체특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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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로 실종자 찾기'는 지난해 유럽 축구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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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받은 유럽클럽협회(ECA)측은 "클럽들이 지닌 세계적인 영향력을 통해 실종자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하기를 희망한다"며 더 많은 클럽의 참여를 요구했고, 토트넘, 첼시, 리버풀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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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 관계자는 "로마 구단이 캠페인을 통해 실종자를 여러명 찾았다는 얘기를 접했다"며 "우리 구단도 지역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나갈 뜻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